최인봉, 정미영, 영인, 영현, 영찬 2018년10월,11월, 12월 선교편지
예수님의 삶을 배우고 제자된 삶으로…

지난 11월 태국기독교단(CCT)에서는 각 신학대학 학장들과 20개노회의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성지를 볼 수 있도록 이스라엘 방문을 지원하였습니다. 총43명이 참석하여 예수님의 생애와 이스라엘 각 지역을 방문하고 제자의 삶을 살고자 하는 다짐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LTS(Lahu Theological Seminary)의 위상이 태국기독교단 내 선교사들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말에 있었던 태국기독교단 소속 선교사들의 리트릿 기간에 신학생 일부가 특송을 하여 선교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라후족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아카펠라 합창은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인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천사들의 합창과도 같았습니다. 학생들 중 몇몇은 감기로 인하여 참석을 하지 못하였지만 참석한 신학생들에게 있어서도 태국에서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주님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태국기독교단내 신학대학 중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LTS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이 왕성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싼티쑥교회가 현재 건축을 마무리 하고 1월 헌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낙후된 교회 건물(개미가 나무기둥을 먹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에서 예배를 드리며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던 중 거제신현교회 성도의 헌금으로 건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축을 해야 될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반마이메토교회와 넝싸이교회는 건축지원이 속히 필요한 교회입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기선교사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박혜란(아짠화)자매와 강민희(크루강) 자매가 신학생들과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피아노와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강민희자매는 현재 신학생들에게 기초영어를 가르치면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박혜란 자매는 장기선교사로 나오기 위해 한국으로 잠시 귀국하여 파송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한기 장로님은 지난 11월 초에 들어오셔서 신학교내 수리해야 할 곳(전기 외)을 모두 수리하시고 또 쌩싸왕마이 건물 앞 보도블럭 설치를 지도하고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사역이 이곳에서 있어지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 많은 물질과 사랑과 헌신으로 사역지에 부어주신 장로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도 1월과 2월에 이곳 사역지를 방문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거제신현교회(중,고등부), 영암신북교회(장년), 제주삼양교회(청년)와 신학교 강의를 위해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차종순총장님외 여러 목사님들 모두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이곳 태국치앙마이에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쌩싸왕마이교회 주일학교가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25명 이상의 주일학생들이 매주 토요일과 주일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고 피아노,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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